여름 장마철 온도와 습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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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복akss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07-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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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숯으로 조절을 한다. 

숯은 건조하면 수분을 방출하고 습할때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천연 가습기 및 제습기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3~6개월에 한번씩 먼지를 털어주고

씻어서 바짝 말린 다음에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집에 안좋은 냄새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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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문지로 조절한다.  

신문지는 장롱 속 이불 사이에 끼워주면 습기를 흡수해서 눅눅한 문제를 막아 줍니다.

가죽 가방등 습기가 찰수있는 소재에 끼워주게 되면 습기제거 및 변형을 막아주기

때문에 집에 신문지가 있다면 꼭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09bcaa6001b4cb276a4073ff858c4bd0_1719889185_9815.png 3. 굵은 소금으로 조절한다.

굵은 소금을 담은 그릇을 주방이나 욕실에 놓아두면 소금이 습기를 머금고

실내습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소금은 근방 눅눅해질수 있어서 햇볕에 두고 말려서 재사용해야 합니다.

햇볕에 말리기 번거러우면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서 말려 재사용해도 됩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습한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비결을 알아 보았습니다.
 

장마철에 더 빛을 발하는 숯침대는 숯이 습도를 흡수하여 집안도 꼬들꼬들 내 몸도 뽀송뽀송 최고!

"숯판을 600℃,1200℃ 두번 구워 활성탄을 압축시켜 만든 숯침대"

건강한 생활과 편안한 잠자리에 최상의 조건임을 자부하 있습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꼭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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